오픈AI는 지난달 소라를 처음 공개한 이후 '제한된 수의 창작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AI는 "여러 캐릭터와 특정 유형의 동작, 복잡한 장면 등 최대 1분 길이의 동영상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고, 언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어 프롬프트를 정확하게 해석하고 생생한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고 오픈AI는 설명한 바 있다. 무라티 CTO는 소라가 생성하는 동영상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해 "음향을 통합할 계획"이라며 이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소라가 생성한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자가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소라 훈련에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즉답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거나 허가된 데이터"라고 말했다. 이어 오픈AI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이미지·영상 콘텐츠 업체인 셔터스톡(Shutterstock)의 콘텐츠를 사용한다고만 확인했다. 또 소라를 구동하는 데에는 다른 AI 도구를 구동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비용이 든다"며 이에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AI인 '달리'(DALL-E)와 "비슷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 가입

본문 바로가기
  일반폼회원 회원가입
  아이디 아이디 중복확인 영문자, 숫자만 입력 가능. 최소 3자이상 17자미만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영문자, 숫자만 입력 가능. 최소 3자이상 17자미만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회원분류
  교육과정
  회원클래스
  성명
  이메일
  핸드폰 - -
  추천인 ID ID 확인
  동의사항 전체선택
● 약관동의
[필수] 회원가입약관에 동의 회원가입약관
[필수] 개인보호정책에 동의 개인보호정책
[필수] 서비스 이용약관에 동의 서비스 이용약관